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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dministrator on 02/18/2014 10:06
Post IL 8만8천명 오바마케어 가입 ( 18~34세가 25% 차지)

지난 1일까지 오바마케어에 가입한 일리노이 주민은 모두 8만8천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보건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 1일까지 오바마케어에 가입한 일리노이 주민은 8만8602명이었다. 전국적으로는 330만명으로 집계됐다.

한인단체를 통해 오바마케어에 가입하거나 상담하는 경우도 많았다.

본지가 입수한 한울종합복지관 자료에 따르면 1월말까지 한울을 통해 오바마케어에 가입한 주민을 462명이었다. 이중 건강보험거래소인 마켓플레이스를 보험에 가입한 사람은 83명이었다. 반면 확대된 메디케이드를 통해 보험에 가입한 주민은 379명이었다. 가입자수는 메디케이드의 경우 11월, 12월 각각 87명, 103명에서 1월 175명으로 크게 증가했다.한인사회복지회의 경우 메디케이드 등록자 316명, 마켓플레이스 등록자 94명을 합쳐 모두 410명이었다.

한울복지관의 김남규 북부사무소 디렉터는 "서버브 곳곳에서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열어 오바마케어에 대해 알리고 있다. 특히 최근에 상담과 문의가 몰리는데 다음달까지도 한인들의 가입과 문의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병력과 고령으로 인해 사보험 가입이 극히 어려운 60대 초반의 한인 노인들의 경우 메디케이드 확대로 큰 도움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복지회 서미영 노인복지 및 공공혜택 디렉터도 "지난해 말에 비해 올해 초 오바마케어에 가입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직도 부정확한 정보에 의존하기도 한다"며 "한인들의 경우는 메디케어로 커버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 현금을 받고 일하기 때문에 시금보고 증명을 하지 ㅁ소하는 케이스도 자주 본다"고 밝혔다.

일리노이 가입자는 3월 말까지 30만명이 가입할 것이라는 당초 예상치에 비하면 매우 저조한 수치다. 또 보험 가입자를 연령대로 분석하면 고령층의 가입이 상대적으로 많았던 것으로 드러난다.

하지만 긍정적인 점도 발견됐다. 일리노이 가입자 중 18세에서 34세까지가 전체의 25%를 차지한 것. 이는 전달의 23%에 비하면 2% 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오바마케어의 운영에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젊은층의 경우 의료보험 지출이 비교적 적기 때문에 비율이 높아야 전체 의료보험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일리노이 주민들이 가입한 보험 플랜의 경우 실버가 54%로 가장 많았고 브론즈가 24%, 골드가 21%, 플래티넘이 1%로 나타났다.

중앙일보 2014년 2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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