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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 한인사회 복지수요 파악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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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dministrator on 04/19/201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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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2469810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page=1&branch=NEWS&source=&category=society&art_id=2475337


한울은 12일 글렌뷰의 윈담호텔에서 기금 모금 만찬을 마련했다. 이날 만찬에는 서정일 한인회장을 포함한 한인단체 관계자들과 복지관 이사 등 150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만찬에서는 동영상을 통해 한울의 과거와 현재 모습이 소개됐고 경매와 경품권 추첨을 통한 기금 모금도 진행됐다.

한울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부터 3년간 진행되고 있는 계획을 소개했다. 연간 280만달러의 예산을 집행하고 있는 한인사회 대표적인 복지기관인 한울은 지난 1987년부터 노인 관련 서비스를 중심으로 이민·건강·가족·교육/문화와 관련한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울의 계획에 따르면 현재 자체 서비스의 장단점을 분석해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추구하고 한인사회 복지수요를 파악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 8월 업무를 시작한 먼덜라인 사무실의 경우 한주 평균 30~40명의 방문자가 찾아 성공적으로 정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울은 지난달말 마감한 오바마케어 대행 서비스를 통해서도 약1200명의 고객을 도운 것으로 전해졌다.

윤석갑 사무총장은 이날 “전략적 계획을 통해 한인사회에 꼭 필요한 복지 서비스 수요가 어떤 것이 있고 현재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의 장단점을 파악하고자 한다. 이는 앞으로의 25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라며 “향후 한인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만찬에서는 지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이사장을 지낸 줄리아나 추 씨가 커뮤니티봉사상을 받았다.



16세에 미국으로 건너 와 시카고대 피부학과 교수로 재직했던 줄리아나 추(사진) 전 한울종합복지관 이사장은 많은 젊은 전문직 한인들이 비영리단체 활동에 관심이 있다고 했다.

추 전 이사장은 12일 열린 한울 기금 모금 만찬에서 커뮤니티 봉사상을 수상한 뒤 “한울이 전환기를 겪었는데 자연스럽게 2세 한인들이 많이 들어오게 된 것이 다행이다. 주위를 보면 비영리단체에 관심이 있는 한인 젊은이들이 많다. 우선 이들에게 봉사의 기회를 주면서 영입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01년부터 한인 1.5세로는 가장 먼저 한울에 들어오게 된 추 이사장은 2007년부터 2년 간 이사장을 역임했다. 그는 “주정부의 예산감축으로 제때 기금이 들어오지 않아 어려운 적도 있었지만 한울과 같은 사회복지단체는 커뮤니티에 꼭 필요한 곳”이라며 “물론 현지사회에도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단체가 있지만 언어 장벽 등으로 한인들이 마음놓고 이용하기엔 힘들다. 한인사회에 한울과 같은 단체가 있어야 커뮤니티가 더 발전할 수 있다. 앞으로도 많은 젊은이들이 참여해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춘호 기자 polipc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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