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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 더빈 연방상원의 ‘코리아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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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dministrator on 10/05/201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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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 더빈 연방상원의 ‘코리아데이’
한인사회 돌며 유권자 만났다


일리노이 연방상원 딕 더빈 의원에게 23일은 한국의 날이었다.

11월 선거에서 짐 오버와이스 주상원과 대결하는 더빈 의원은 이날 한인사회 곳곳을 누비며 한인 유권자들과 만났다. 한인들이 유권자 등록을 하는 곳을 찾아 투표 참여를 독려했지만 정작 본인 선거 이슈는 적극적으로 꺼내지 않았다. 여론조사 결과 오버와이스 후보와의 격차가 크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이날은 한인들의 의견을 경청하는데 큰 비중을 두는 모습이었다.

더빈 의원은 이날 오전 시카고의 한울종합복지관을 찾았다. 방문 시간은 마침 한인 노인들이 영어를 배우고 있는 시간이라 한인 대표가 영어로 쓴 감사편지를 들었다. 더빈 의원은 “여러분들이 영어를 외국어로 배우고 있는 것처럼 나도 한국어를 배우고 싶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고 마지막에는 한국말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더빈 의원은 이어 인근에서 한인이 운영하는 제일간판과 로렌스 과일 등을 방문했다. 또 소공동순두부식당에서는 한울과 한인사회복지회, 한인교육문화마당집, 여성핫라인 등 한인 사회복지단체 관계자들과 면담했다. 이어 나일스의 아씨플라자로 자리를 옮겨 마당집의 유권자등록운동을 살폈다.

더빈 의원은 “한국전에 두 명의 형이 해군으로 참전했었기 때문에 한국이라는 말은 어렸을 때부터 많이 들었다. 또 현재 의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포괄적이민개혁법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드림액트는 내가 발의했는데 시카고의 한인 여고생 테레사 리 양의 사연에서 시작했다”며 “나도 리투아니아에서 태어난 어머니를 둔 이민 2세다. 한인들 중에서도 나와 같은 연방상원을 배출할 수 있을 것이다. 한때 내 보좌관으로 일했던 한인 마크 김은 현재 버지니아 주의원으로 활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빈 의원은 한인들의 청소년추방유예 신청과 미국 선교사들의 한국 입국, 한인 밀집지역, 정부의 예산 지원 등에 관해 물으며 한인사회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명하기도 했다.

한울종합복지관 윤석갑 사무총장은 “얼마 전 더빈 의원실에서 먼저 연락이 와 오늘 모임이 성사됐다. 한울 뿐만 아니라 한인사회 단체를 많이 만나서 의견을 수렴하고자 하는 노력을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올해 69세인 더빈 의원은 20지구 연방하원을 거쳐 지난 1997년부터 연방상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현재 상원 다수당 원내총무(Majority Whip)를 맡고 있다.

박춘호 기자 polipch@koreadaily.com - See more at: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2832600#sthash.y8NoooO8.dpu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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