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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들은 미래 미국의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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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dministrator on 10/06/201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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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들은 미래 미국의 자산”

1996년부터 일리노이주 연방상원의원(민주당)으로 재임하면서 연방의회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딕 더빈 연방상원이 23일, 한인사회 복지단체와 상가 등을 잇달아 방문해 한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오는 11월의 선거에서 4선에 도전하는 더빈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한울종합복지관 시카고본관을 방문해 한인들과 간담회를 가진 후 케지길과 브린마길의 한인업소 2곳을 직접 둘러보았다. 윤석갑 사무총장, 손지선 부사무총장 등 한울 관계자들과 한인연장자 등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더빈 의원은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과 도시에서 서버브로 이동하게 된 계기, 한인들의 교회 활동, 대한민국의 이름의 근원, 일본의 침략, 북한의 상황, 미국내 탈북자 삶 등 많은 질문들을 던지며 한인사회에 큰 관심을 표명했다. “미 해군으로 한국전에 참전한 2명의 형으로부터 한국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어왔다. 한국전쟁을 위해 싸운 참전용사들이 자랑스럽다”고 전한 더빈 의원은 “한인 테레사 리씨 케이스를 계기로 연방의회에 상정된 불체자 구제법안 ‘드림 액트’가 통과되면 이민자들의 삶이 더욱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드림 액트가 어린 나이에 부모를 따라 미국에 온 이민자들이 미국에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받지 못하는 피해를 줄여야한다. 이들의 재능과 끼가 미래에 미국의 자산이다. 따라서 이런 이들을 추방하기보다는 지원해 줘야한다”고 덧붙였다.

더빈 의원은 “나 역시 이민 2세대로 미국에서 성장해 지금은 연방상원의원으로 일하고 있다”면서 “이민자들이 주류사회로 나가 미국시민으로서 당당히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 미국은 이민자의 나라이다. 그들에게 건강보험, 교육 등 모든 면에서 균등한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인연장자들과의 만남에서 “한국 방문시 최전방 군 초소에서 북한을 본 적이 있다. 북한의 참혹한 현실을 알기에 그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간절히 바란다. 언젠가 남한과 북한이 통일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더빈 의원은 간담회를 마친 후에는 한인이 운영하는 케지길 소재 제일네온간판과 브린마길의 로렌스 과일집을 방문해 업주와 직원들을 만나 비즈니스 현황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shj@chicagokoreaimes.com

http://chi.koreatimes.com/article/875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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