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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선거 사무소 한울종합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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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am Kim on 04/14/201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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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연중기획 재외선거-참여가 힘이다] [시카고 중앙일보]
재외선거사무소 투표소 한울종합복지관 북부사무소

2일까지 진행되는 재외선거에 참여한 유권자들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비례대표 정당이나 지역구 후보를 정하는데 있어 시간이 부족하거나 관련 정보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고 인터넷을 통한 후보 선정에 큰 무리는 없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투표 실시에 앞선 25일 유권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비례대표 정당과 지역구 후보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하지만 일부 정보의 경우 확인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샴버그에 거주하는 박재한·임연정씨 부부는 29일 유모차에 아들을 태우고 투표소를 찾았다. 박 씨 부부는 “정당 정보는 상관없었지만 지역구 후보자를 확인하는데 어려웠다. 내 후보가 누군지 확인하기가 쉽지 않았다”며 “전반적으로 재외선거에 관한 홍보가 부족했고 준비사항도 미흡했다고 생각한다. 주위에서 재외선거에 관해 대화하는 것을 들어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박 씨 부부는 또 “등록은 마감시일에 쫓겨 다운타운의 총영사관에서 했고 투표는 서버브에서 하는 등 등록과 투표장소가 달랐다”고 지적했다.

김남규(시카고 거주) 씨는 “인터넷을 제외하고는 선거와 관련한 정보를 얻을 수가 없었다. 선관위로부터 이메일을 받은 뒤 투표하기까지의 시간이 단 4일에 불과했다”고 말했다. 김 씨는 “재외선거 관련 홍보가 늦지 않았나 생각한다. 다운타운 교회의 경우 유학생들이 상당히 많이 다니고 있어 청년대표들과 협력하면 효과적일 수 있다. 인터넷이나 소셜미디어서비스만으로는 부족하다. 중서부 한인들이 많이 흩어져서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각 지역 한인단체와 평소 접촉을 많이 해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서버브에 거주하는 박정욱 씨는 “부모님이 거주하시는 한국에 주기적으로 방문하기 때문에 지역 현안 등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고 있다. 또 인터넷을 통해 미리 후보의 공약을 파악해서 큰 어려움은 없었다”며 “오히려 한국에서는 투표일이 하루여서 투표소가 붐비는 경우가 많았는데 재외선거의 경우 6일간 진행되기 때문에 편한 시간대에 나오기가 쉬웠다”고 밝혔다.

한편 투표 3일째인 30일에는 모두 91명이 투표에 참여, 누적 투표자수는 218명으로 집계됐다. 투표 첫날부터 각각 61명, 66명, 91명으로 소폭 증가세다.

박춘호 기자 polipc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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